일본, 반도체 연구 거점 위해 TSMC에 2000억 원 지원

입력 2021-06-01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이바라키현 반도체 R&D 단지 조성 목적
전체 투자금 절반 일본 정부가 지원
내년 본격 가동 전망

▲대만 신주에 위치한 TSMC 본사 로고. 신주/로이터연합뉴스
▲대만 신주에 위치한 TSMC 본사 로고. 신주/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자국 반도체 연구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대만 TSMC에 약 2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전날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일본에 조성하는 반도체 연구 거점에 들어가는 사업비 370억 엔 중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요미우리신문 역시 같은 소식을 보도하면서 190억 엔(약 2000억 원)이 보조금으로 투입된다고 전했다.

TSMC는 현재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를 조성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곳에는 20개 넘는 일본 기업이 함께하며, 관민 일체 전략으로 반도체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닛케이는 설명했다.

TSMC는 여름 이후 테스트 라인을 정비할 예정이며 내년 본격적인 R&D에 착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9,000
    • -0.2%
    • 이더리움
    • 3,447,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07%
    • 리플
    • 2,130
    • +0.71%
    • 솔라나
    • 127,400
    • -0.31%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21%
    • 체인링크
    • 13,850
    • +0.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