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안정적인 플랫폼 매출 실적 '기대 목표가↑' - DB금융투자

입력 2021-05-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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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28일 아프리카TV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아프리카TV의 전날 종가는 9만6100원이다.

아프리카TV의 1분기 매출액은 6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억 원(46.74%)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억 원(141.97%) 늘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아프리카TV에서 활동중인 BJ와 참여 유저 비중의 견조한 트렌드가 4~5월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신규 채널·콘텐츠 생성으로 기존 유저의 참여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 유입까지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3월 런칭한 오픈광고플랫폼(AAM)과 리그 진행으로 콘텐츠형 광고 회복, 게임 광고주의 라인업으로 순항 중인 플랫폼 광고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DB금융투자는 아프리카TV의 광고 매출액을 전년 대비 134.7% 늘어난 101억원으로 전망했다. 라이브스트리밍 중간광고, AAM의 본격적인 실적반영, 라이브커머스 등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의 수익 실현 기대를 반영했다.

신 연구원은 “아프리카TV의 안정적인 플랫폼 매출과 광고 부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대비 42.2% 늘어난 641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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