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이건희 미술관, 부산북항 유치 추진할 것”

입력 2021-05-13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 오페라하우스 건립 중, 시너지 효과 커”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기증한 미술품 컬렉션을 전시할 미술관을 부산북항에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재개발 중인 부산북항에는 오페라하우스가 건립 중”이라며 “여기에 이건희 미술관이 들어선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이건희 컬렉션 미술관 유치 경쟁을 벌이지만, 불필요한 과다 경쟁은 좋지 않다”며 “문체부가 공정한 절차와 공모를 거쳐 입지를 선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서도 “이건희 미술관이 수도에 있다면 여러 미술관 중 하나에 불과할 것”이라며 “부산에 온다면 누구든지 봐야 할 명소가 될 것”이라며 부산에 유치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09,000
    • -0.39%
    • 이더리움
    • 3,42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66%
    • 리플
    • 2,132
    • +1.81%
    • 솔라나
    • 139,500
    • +1.45%
    • 에이다
    • 410
    • +2.2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5.74%
    • 체인링크
    • 15,450
    • +0.6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