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안경덕 고용부 장관…경사노위 상임위원 역임, 노사정 소통 기대

입력 2021-04-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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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에 내정된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사진제공=청와대)
▲고용노동부 장관에 내정된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사진제공=청와대)

16일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안 장관 후보는 고용부 정통 관료 출신으로 다양한 노동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 정책에 대한 전문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안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강원 홍천 출생으로 춘천고와 한국외국어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고용부에서 노동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19년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에 위촉돼 노사 소통을 도왔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부처 운영뿐 아니라 노사관계, 산재관리, 고용정책 등 각종 현안에 대응할 수 있고, 특히 탄력근로제 확대, 최저임금제 개편, 코로나19 대응에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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