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지속가능한 농업 연구개발 강화…'탄소배출량 30%↓' 목표

입력 2021-03-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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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스프)
(사진=바스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농업인이 처한 환경ㆍ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농업 연구개발을 강화한다.

바스프는 8일 2030년까지 30개 이상 주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종자ㆍ종자 처리 제품, 화학ㆍ바이오 솔루션, 디지털 서비스 등의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이를 통해 75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바스프는 8억4000만 유로(약 1조1375억 원)를 연구개발에 투자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바스프 농업 솔루션 사업부 전체 매출의 약 11% 수준이다. 바스프는 올해도 대규모 투자를 계획 중이다.

바스프 농업 솔루션 사업부는 2030년까지 농작물 생산에서 탄소 배출량 30% 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지 4억 헥타르 이상에 디지털 농업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빈센트 그로스 바스프 농업 솔루션 사업부 사장은 "바스프 솔루션은 농업 생산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천연자원을 보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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