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중진공과 수출 기업 지원 위한 MOU 체결

입력 2021-03-04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수출 초기 기업의 공동 지원과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수출 초기 기업의 공동 지원과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수출 초기 기업의 공동 지원과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방문규 수은 행장과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만나 수출 초기 기업에 대해 △수은의 금융지원과 중진공의 수출 마케팅 사업(융자사업 포함)을 연계한 공동지원 △일시적 경영 애로 기업에 대한 중진공의 선제적 자율 구조 개선 프로그램 상호 협력 △기업 정보 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은은 중진공의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수출 초기 기업에 대해 신속 심사 및 공동 금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중진공도 수출 초기 기업에 대해 해외 홍보,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부가 서비스를 연계해 두 기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방 행장은 “두 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아 중소기업 지원이 확대되면 경쟁력 있는 수출 강소 기업이 많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수은은 벤처, 스타트업 등 수출 중소 기업의 성장 인큐베이터 역할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협업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위기 기업 경영 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자율구조 개선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2,000
    • +1.55%
    • 이더리움
    • 3,188,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78%
    • 리플
    • 2,105
    • +1.25%
    • 솔라나
    • 134,400
    • +3.15%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0.52%
    • 체인링크
    • 13,570
    • +3.51%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