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지면적 156.5만ha, 전년대비 1.0%↓…8년째 감소

입력 2021-02-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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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건축, 공공시설 등 증가

▲연도별 경지면적 추이. (통계청)
▲연도별 경지면적 추이. (통계청)
지난해 경지면적이 8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지면적은 156만5000헥타르(ha)로 전년대비 1만6000ha(1.0%) 감소했다. 경지면적은 개간·간척으로 1000ha 증가했지만 건물건축(1만1000ha), 유휴지(3000ha), 공공시설(2000ha) 등으로 줄었다.

경지면적은 2012년 통계청이 위성영상 촬영을 통한 원격탐사를 활용한 이래 8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현장 조사로 통계를 작성하던 당시에도 경지면적은 1988년부터 2011년까지 감소 추세를 보였다.

논 면적은 82만4000ha로 전년대비 6000ha(0.7%) 감소했고 밭 면적은 74만1000ha로 전년대비 1만1000ha(1.4%) 감소했다.

논 비율은 52.7%로 전년대비 0.2%포인트(P) 증가했다. 밭 비율은 47.3%였다. 시도별 경지면적은 전남 28만6000ha(18.3%), 경북 25만7000ha(16.4%), 충남 20만9000ha(13.3%) 순으로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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