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번기 아이돌봄방 예산 6억 원…대상 연령 확대

입력 2021-02-14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운영비·개보수비 지원 사업대상자 모집…6월까지 운영

▲농번기 아이돌봄방 운영 사례.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번기 아이돌봄방 운영 사례.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바쁜 농사철 아이들 아이를 돌봐주는 돌봄 사업이 시작된다. 정부는 운영비와 시설비 지원 예산과 함께 돌봄 대상 연령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에서 농번기 주말 동안 마음 편히 농사지을 수 있도록 아이를 돌봐주는 '농번기 아이돌봄방'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23곳이었던 지원 시설은 올해 30곳으로 늘리고, 관련 예산은 4억 2000만 원에서 5억9800만 원으로 규모가 커졌다. 시설당 인건비, 교재·교구비, 급·간식비 등 운영비(최대 2700만 원), 화장실·조리시설 등 기존 시설 개보수 및 장비·기자재 구입비(최대 2000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시범적으로 만 2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돌봄 대상 연령도 확대해 운영한다.

농촌지역에서 보육에 필요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춘 법인·단체면 신청할 수 있고,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3일까지다. 사업 신청 서류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이달 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돌봄방 운영을 확대해 농번기 주말에 아이를 맡길만한 보육시설이 없는 농촌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주말 아이돌봄방 운영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김승원·용혜인, 인사시스템 거쳐 지명…인사청문회 거쳐야”
  • 추석 차례상 31만원⋯배ㆍ사과값 내려 5년 만에 첫 하락
  • 단독 상폐 3년, 3곳 중 1곳 ‘공시 단절’…남겨진 주주는 깜깜이
  • 이가 시비옹테크, US오픈 16강서 충격의 역전패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주식 있어도 못 팔아…멈춰선 17개월, 24만 금양 소액주주의 절망 속 절규 [상장폐지, 그 후②]
  • 단독 ‘희토류특별법’ 추진 본격화…“공급망 3법으론 부족”
  • 2분기 GDP 0.6% 성장⋯명목GDP 성장률 1979년 이후 최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9.08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96,000
    • -0.99%
    • 이더리움
    • 3,392,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54,700
    • +1.46%
    • 리플
    • 1,904
    • -0.68%
    • 솔라나
    • 141,400
    • -1.53%
    • 에이다
    • 302
    • +0.33%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62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09%
    • 체인링크
    • 17,360
    • -1.75%
    • 샌드박스
    • 53.53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