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 이달 중순 의료기관 공급

입력 2021-02-06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 개발, 정부 직접 구매해 한시적 공급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사진제공=셀트리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이달 중순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된다. 국내 업체인 셀트리온이 개발한 이 치료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전날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공식 허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정부에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를 한시적으로 직접 구매해 2월 중순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제품 공급 준비에 시간이 걸려 정부가 한시적으로 치료제를 직접 공급하는 것이며, 의료기관과 제약사 간에 공급체계가 구축되면 사용 불편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렉키로나주는 식약처가 승인한 대상에게만 투여된다.

식약처는 렉키로나주를 허가하면서 60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 질환, 당뇨병, 고혈압 중 하나 이상의 지병(기저질환)을 가진 경증 환자 및 산소치료가 필요한 폐렴 동반 환자를 투여 대상으로 지정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마이크로바이옴 장질환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2026.03.24]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3,000
    • +0.29%
    • 이더리움
    • 3,082,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07%
    • 리플
    • 2,015
    • +0.1%
    • 솔라나
    • 125,800
    • +1.21%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46%
    • 체인링크
    • 13,130
    • +2.74%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