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뒤쫓는 중국 니오 ‘청신호’...1월 차량 인도 4배 증가

입력 2021-02-02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차량 인도 7225대...주가 올 들어 17% 상승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의 최고경영자(CEO) 윌리엄 리가 지난달 9일(현지시간) 청두에서 열린 ET7 출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두/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의 최고경영자(CEO) 윌리엄 리가 지난달 9일(현지시간) 청두에서 열린 ET7 출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두/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 ‘니오’가 1월 좋은 판매 성적으로 올해를 기분좋게 출발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니오는 1월 7225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한 수치로 6개월 연속 최고치 경신이다. 누적 차량 인도 수는 8만2866대에 이른다. 니오가 6년 만에 거둔 성적이다.

전기차 시장 선두주자 테슬라와 격차는 크지만 성장 속도가 빠르다. 테슬라가 지난해 4분기 인도한 차량만 18만570대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니오 주가는 올해 들어 17% 뛰었다. 테슬라(19%)에 조금 못 미친다.

중국 토종업체 샤오펑도 1월 6015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역시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가도 올 들어 15%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7,000
    • -1.31%
    • 이더리움
    • 3,282,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1.65%
    • 리플
    • 1,760
    • -8%
    • 솔라나
    • 132,800
    • -3.56%
    • 에이다
    • 266
    • -5%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39
    • -10.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3.43%
    • 체인링크
    • 14,760
    • -4.96%
    • 샌드박스
    • 45.57
    • -4.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