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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말투데이] 조명시리(朝名市利)/펄프스 (1월27일)

입력 2021-01-26 18:34

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엘리자베스 제인 코크런 명언

“오전 9시 40분 30초. 나는 세계 일주를 시작했다.”

미국의 저널리스트. 넬리 블라이는 필명.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고 세계 일주에 도전한 그녀는 1889년 11월 14일 뉴욕을 떠나 영국, 프랑스, 수에즈 운하와 스리랑카의 콜롬보, 홍콩, 페낭 반도, 일본을 거쳐 다음 해 1월 25일, 72일 6시간 7분 14초 만에 세계 일주를 성공해 유명인이 됐다. 오늘은 그녀가 숨진 날. 1864~1922.

☆ 고사성어 / 조명시리(朝名市利)

명성은 조정에서, 이익은 시장에서 다투라는 말. 무슨 일이든 격에 맞는 곳에서 하라는 뜻. 원전은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 진(秦)나라 혜문왕(惠文王) 앞에서 촉(蜀)을 정벌하자는 사마조(司馬錯)에 맞선 장의(張儀)가 중원(中原)으로 출병을 주장한 말. “듣건대 ‘명성은 조정에서 다투고 이익은 저자에서 다툰다[朝名市利]’고 합니다. 삼천 지방은 천하의 저자이고, 중원의 주 황실(皇室)은 천하의 조정입니다.” 그러나 혜문왕은 사마조의 의견을 따라 촉을 정벌하는 영토의 확장에 주력하였다.

☆ 시사상식 / 펄프스(PULPS)

이미지 공유 및 검색 기업 핀터레스트(Pinterest),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Uber)와 리프트(Lyft), 빅데이터 기업 팰런티어(Palantir), 업무용 메신저 앱 기업 슬랙(Slack)을 지칭하는 용어다. 미국 증시 5대 기술주 ‘팡’(FAANG:페이스북·아마존·애플·넷플릭스·구글)을 대체할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 고운 우리말 / 투미하다

어리석고 둔하다.

☆ 유머 / 두 번째

남편이 “얼른 와주세요. 집사람이 급성맹장염인 거 같아요”라고 전화했다. 의사가 “네? 5년 전에 내가 분명히 도려냈어요. 두 번씩 앓는 사람은 못 봤어요”라고 하자 남편의 대꾸.

“장가 두 번 간 사람이 있다는 얘기는 못 들어보셨나요?”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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