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노사 10년 만에 단체협약 재개

입력 2021-01-26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창흠 장관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당부

▲국토부 변창흠 장관(오른쪽)과 최병욱 국토부 노조위원장이 2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부 변창흠 장관(오른쪽)과 최병욱 국토부 노조위원장이 2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최병욱 국토부 노조위원장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사 간 소통을 촉진할 노사간담회 정례화 △과로사·돌연사 등 공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설해대책 등 비상근무가 잦은 직원에 대한 초과근무수당 보장 등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관한 사항들이다.

국토부는 6차례의 실무교섭위원회와 조율회의 등을 통해 89개 항목을 21개 항목으로 압축해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변 장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직원들이 우리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노사 간 소통과 협력으로 일궈낸 직원들의 복지 향상이 결국에는 국민들을 위한 정책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실천이 더 중요한 만큼 사측에서도 향후 실행 방안 마련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노사 간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해 상생과 협력적 노사관계가 정착돼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6,000
    • -1.05%
    • 이더리움
    • 3,40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08%
    • 리플
    • 2,073
    • -1.71%
    • 솔라나
    • 125,400
    • -1.8%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1.28%
    • 체인링크
    • 13,820
    • -0.58%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