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입력 2021-01-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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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기관의 정보공개 및 운영처리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약 580개 기관이 대상이다.

중부발전은 전체기관 평균 점수인 약 80점을 크게 웃도는 94점 이상 득점으로 공공기관 중 최고득점을 획득했으며 이로써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중부발전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혁신적인 열린 정부 구현’이라는 목표에 발맞춰 신규사업 정보 등 공개가 어려운 정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공개 재분류를 통해 임원 결재문서의 공개율을 높였다. 또 사전정보공표도 국민이 궁금해할 수 있는 정보들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등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국민 알 권리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중부발전은 대국민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부서별 정보공개담당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정보공개포털(open.go.kr)과 중부발전 내부시스템의 신속한 연계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향상해 신속한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설 계획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정보공개제도의 투명한 운영은 우리 회사의 윤리경영 실천의지와 경영정보의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주요 정책에 감시자로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인 만큼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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