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 노후주택 비율 높은 유성구에 분양

입력 2021-0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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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2호선 트램(예정) 유성온천역 더블&초역세권에 녹세권까지

인테리어중개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은 2018년 1월~2020년 11월까지 자사에 접수된 대전광역시 소재 아파트 인테리어 견적 1천여 건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유성구민들의 인테리어, 소위 ‘리모델링’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 전(80%) 또는 거주 중(20%)에 실내 전체(70.7%)나 일부(29.3%)의 노후 및 파손부를 수리하거나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 사례들인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거주 중인 집을 리모델링한 케이스가 64%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지역의 주택노후도는 물론 거듭된 집값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감을 가늠하게 했다.

총 1천여 건의 견적 중 유성구의 점유율은 36.8%로, 서구(34.6%), 중구(11.1%), 동구(8.9%) 등 타 지역과 큰 격차를 벌렸다. 최장 1992년부터 2017년 준공 단지까지, 여러 유형 중 가장 많은 수요가 집중된 유형은 25~29년 차(31.5%)의 30평대(56.9%) 아파트였다. 재건축 연한이 임박한 노후 아파트지만, 새집으로 옮겨가기에는 집값이나 세금 등의 부담이 커 리모델링을 선택한 사례들로 분석된다.

그중 유성구는 폭발적인 집값 상승을 이유로 올 6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동시 지정돼 세제, 금융, 청약 등 전 방위에서 정부의 고강도 집중 규제를 받고 있다. 그나마 자금 부담이 덜한 신규분양마저 중소형 전량에 대한 청약 가점제와 중도금 대출규제 등으로 인해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무엇보다, 새 집은 물론 ‘내 집’ 마련 수요까지 포괄할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큰 문제다.

이 가운데 유성온천역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와 ㈜한라가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가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으며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 미만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라면 세대주 자격(1년 전부터)을 갖춰 즉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도안신도시의 시작점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2층 3개 동(오피스텔 1동 별도) 규모로 들어선다. 지역 내 선호도와 희소가치가 뚜렷한 전용면적 68~74㎡ 중소형 아파트 306가구(예정)와 오피스텔 120실(예정),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채광과 통풍, 환기 등에 유리한 4베이 혁신평면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특화형 설계 및 어린이집, 커뮤니티시설, 2층 휴게공간, 어린이놀이터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는 대전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트램(2027년 개통 예정) 환승역인 유성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32번 국도, 호남고속지선 등도 인접해 있어 대전시내는 물론 세종, 서울 등지로 이동하기도 손쉽다.

이와 더불어 전면에 ‘호국의 쉼터’와 온천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즐길 수 있다. 반경 1km 이내에 초등학교 3개소와 중학교 2개소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유성온천역 일대의 풍부한 상업시설과 홈플러스, CGV, 유성구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골든하이’(2021년 1월 오픈 예정) 등 쇼핑, 문화시설은 물론 우체국, 주민센터 등 공공편의시설들도 모두 가까워 생활 전반에 불편이 없다.

한편,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 홍보관은 유성온천역 인근, 봉명동 현장 일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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