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역학조사 시행

입력 2021-01-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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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 한 오리농장에서 AI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살처분에 나서는 모습.  (사진 제공=뉴시스)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 한 오리농장에서 AI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살처분에 나서는 모습. (사진 제공=뉴시스)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3일 해당 농장에서 폐사가 증가했다는 의심 신고를 받고 충남 동물위생시험소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이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발생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시행했다. 반경 10㎞ 내 농장에 대해 이동 제한과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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