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코로나19ㆍ독감 동시 진단키트' 멕시코서 사용승인 획득

입력 2020-12-15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진단키트 (사진제공=바이오니아)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진단키트 (사진제공=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ㆍB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멕시코 식약처(COFEPRIS)에서 사용승인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사용승인을 획득한 제품은 AccuPower RV1 Multiplex Kit로, 지난 10월 국내 식약처에서 수출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멕시코 질병통제예방센터(InDRE)의 임상 결과, 오차 없는 100% 정확성을 보이는 성과를 기록해 사용승인을 받아냈다.

바이오니아 동시 진단키트는 하나의 검체로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PCR로 검사하기 때문에 각각 검사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멕시코는 11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긴급 승인한 바 있어, 향후 기존 감염 의심자들 위주의 검진에서 백신 투여 대상자에 대한 검진으로 대상이 확대되며 분자진단의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멕시코는 바이오니아의 핵산추출장비 수십 대가 수출되는 등 올해만 5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올린 주요 국가로, 바이오니아는 멕시코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지난달 동시 진단키트에 대한 유럽 CE-IVD 인증을 획득한 뒤 이미 유럽 국가에 대한 수출을 시작했고, 현재 동남아, 중동, 남미 등 세계 각지에 코로나19ㆍ독감 동시진단키트의 사용승인을 획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적정 축의금은?…미혼은 13만원, 기혼은 무려 '29만원' [데이터클립]
  • 단독 흑해 곡물선 피격에...韓 논GM 옥수수 수입 68%↓ “재고 3개월뿐”[전분·당 공급망 비상]
  • US오픈 멈춘 '인생샷'…스포츠-인플루언서 불편한 동행 [이슈크래커]
  • 내년 건보료율 동결⋯"반도체 호황에 수입 3.8조 증가"
  • 국내총생산도, 실질구매력도 뛰는데⋯내 지갑은 왜 그대로일까
  • 단독 “나는 탄핵 반대” 기장과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부기장...법원 ‘해고 정당’
  • 靑 “김승원·용혜인, 인사시스템 거쳐 지명…인사청문회 거쳐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23,000
    • -1.02%
    • 이더리움
    • 3,37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50,800
    • -0.06%
    • 리플
    • 1,924
    • +1.42%
    • 솔라나
    • 140,500
    • -0.57%
    • 에이다
    • 298
    • +0%
    • 트론
    • 460
    • +1.1%
    • 스텔라루멘
    • 256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39%
    • 체인링크
    • 17,010
    • -1.9%
    • 샌드박스
    • 52.43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