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7.3/1117.8, 2.25원 상승..코로나19 재확산+부양책 불확실

입력 2020-11-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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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여전했지만, 주요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데다 미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지속됐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수가 하루 평균 10만명을 넘어섰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3/1117.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1원) 대비 2.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2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17달러를, 달러·위안은 6.599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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