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규모 경기 부양책은 내년 1월 이후 결정”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20-11-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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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9일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은 조 바이든으로 귀결됐지만, 대규모 부양책은 불확실하다”고 전망했다.

이상재 연구원은 “공화당은 5000억 달러 내외의 소규모 패키지를 주장하고, 민주당은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부양책 필요성을 견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1월 초 조지아주 결선투표 이후로 공화당과의 협상을 미룰 것으로 보인다”며 “만일 2석의 결선투표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한다면 백악관과 상ㆍ하원을 모두 차지하는 ‘블루웨이브’가 달성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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