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위, 해커톤 열어 R&D 분야 근로시간제ㆍ전동 킥보드 주정차 논의

입력 2020-10-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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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는 27일 윤성로 위원장 주재로 규제ㆍ제도 혁신 해커톤 개회 후 1박 2일간 3개의 의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8차 해커톤에서 논의될 2개 의제는 획일적 근로 시간제를 R&D 분야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유연화하기 위한 ‘R&D 분야 근로시간제 개선’, 전동 킥보드 주ㆍ정차 시 공통으로 채택할 수 있는 표준화 된 기준 논의를 위한 ‘전동 킥보드 쉐어링 서비스 주ㆍ정차 가이드라인 마련’이다.

활동보고서 정리는 제7차 해커톤 논의 결과로 선정된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4대 분야 실행 방안을 전문가 스터디그룹을 통해 구체화한 내용에 대해 추가 논의를 통해서 하기로 했다.

4대 분야는 △코로나19 등 팬데믹 상황 시 △초진 대면 진료 이후 단순 설명 △건강검진 후 사후관리 △만성질환 환자 초진 이후 비대면 진료(1차 의료기관) 등이다.

윤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그간 해커톤에서 다뤘던 17개의 의제 중 대부분은 합의에 이르러 정책화 또는 법제화 등의 단계로 진행되는 성과를 얻었지만, 일부는 정부의 대책 마련에도 아직 제도적 공백이 일부 남았다”며 “합의된 큰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하고 추가로 정리하고자 같은 의제와 활동보고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의제별로 논의된 결과는 11월 2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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