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위원회, 의견수렴 위해 민간위원들과 워크숍 개최

입력 2020-08-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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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사진제공=청와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사진제공=청와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윤성로 위원장과 4차위 민간위원들이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4차위 민간위원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제도 혁신, 디지털화에 따른 교육혁신‧일터 안전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AI 연구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자나 중소기업 등이 자유롭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4차위는 추후 현황 및 실태 파악을 위한 정책연구 및 포럼을 추진하고, 민간의견을 수렴해 관계 부처에 의견을 전달하기로 했다.

윤성로 4차위 위원장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재정투자와 더불어 과감한 제도개혁이 병행돼야 한다”며 “민간의 수요에 기반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혁신을 위해 4차위는 소통창구로서 정책 제언 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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