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회 ‘K-비즈니스 데이’ 개최

입력 2020-10-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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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개최…국내 기업 80곳 참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0.10.27.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0.10.27.

#빅데이터 기반 국제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코코넛사일로주식회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IT업체 3개사와 기술협력 및 조인트벤처 투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한 ‘K-비즈니스 데이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기간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

2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화상수출상담회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수출 상담이 어려운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기계, 화학, IT부품 등 산업재 중소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열린다.

참여 기업은 국내 약 80개 사다. 이들은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등 8개국 해외바이어 60여 곳을 온라인으로 만나게 된다.

한편,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의 록히드마틴과 3M이 각각 참여한다. 이들은 절충교역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30여 개사와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 및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존 대면방식의 중소기업 수출활동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비즈니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내 중소제조업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수출 기회요인을 잘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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