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사회적경제기업 장기근속자 50명에 지원금 5000만원 전달

입력 2020-10-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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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영상황이 악화한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20일 장기근속자에게 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성장인프라 강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장기근속자의 월 임대료, 종합검진, 병원치료, 장애인보장구, 역량강화교육 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우수한 역량을 가진 종사자들이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주간의 사업공모에서 92개 기업, 191명의 지원자들이 신청서를 냈고 타당성 심사를 거쳐 최종 25개 기업 50명을 선정해 지원금을 비대면(Untact)으로 전달했다.

앞서 중부발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친환경·안전 사회혁신 프로젝트 사업, 소셜마케터 연계 판로지원 사업, 신중년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 사회적경제기업 복지사업을 위해 5억 원을 지원하는 MOU를 체결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의 삶이 안정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전반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다방면의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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