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이충원 국제협력총괄담당관,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부의장직 연임

입력 2020-10-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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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원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충원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영상회의를 통해 개최한 제81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이충원 국제협력총괄담당관이 올해에 이어 2021년 부의장직 연임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CDEP)는 OECD 내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회ㆍ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고 정보통신기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디지털 변혁 전반의 논의를 주도하는 협의체다. 임기 1년에 5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2021년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의장단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ㆍ미국ㆍ영국ㆍ독일ㆍ이탈리아 등 총 11개국에서 참여하며 1년간 위원회의 중요한 논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OECD 회원국(37개국)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ㆍ브라질 등 8개 참가국 및 베트남 등 16개 초청국과 함께 정보통신분야 및 관련된 사회ㆍ경제 분야 논의의 국제적 흐름을 선도하고, 각국의 정보통신분야 정책 수립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충원 국제협력총괄담당관은 과기정통부에서 다자협력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숙련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함께, 주요 20개국(G20) 및 세계무역기구(WTO)를 비롯한 양자ㆍ다자적 국제적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라는 평가다. 또 OECD AI 권고안 전문가 위원 및 현 부의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디지털 변혁 시대의 중대한 의제들을 풀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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