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전지현 남편 최준혁·최지만 게릿 콜·비♥김태희 사생활 침해 호소·달이 뜨는 강 김소현 강하늘

입력 2020-10-06 15:03 수정 2020-10-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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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 '최대 주주' 올라…로열패밀리 시댁

배우 전지현이 최근 삼성동 주택을 130억 원에 매매한 가운데, 그의 남편 최준혁 대표가 알파자산운용 최대 주주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알파자산운용은 지난 5일 최대주주 최곤 회장이 아들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에게 지분 70%(약140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1981년생인 최준혁 대표는 올해 나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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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게릿 콜 상대로 역전 투런포…'역시 킬러답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투수 게릿 콜(30·뉴욕 양키스)을 상대로 또 홈런을 뽑아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지만은 1-2로 뒤진 4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콜의 시속 154㎞(95.8마일) 직구를 받아쳐, 역전 투런포를 날렸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역전 2점 홈런으로 3-2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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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사생활 침해 호소 "아내 김태희 비롯, 가족들 큰 공포감"

가수 비 측이 법적대응을 시사하며, 집을 방문하는 행위를 멈춰달라고 밝혔다. 비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6일 공식 SNS 계정에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을 가장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다"면서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자 가장 편안해야 할 자신의 집에서조차 불안감을 느끼는 일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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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김소현 이어 강하늘 출연 '화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배우 김소현에 이어 강하늘이 합류한다. 6일 '달이 뜨는 강' 측에 따르면, 앞서 김소현이 공주로 태어나 살수로 키워진 인물로 무너진 고구려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여장부 평강 역으로 캐스팅된 가운데, 강하늘이 온달의 아버지 온협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달이 뜨는 강'은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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