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한국전력과 기업형 전기차 충전 모델 개발

입력 2020-09-25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인고객 대상으로 충전 사업 추진…전국 주유소에 급속 충전기 확대도 검토

▲GS칼텍스 스마트 위례주유소전경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 스마트 위례주유소전경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가 한국전력과 함께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GS칼텍스는 2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한국전력과 ‘기업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 개발’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기차 법인고객 확보와 충전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GS칼텍스의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사업을 추진한다.

GS칼텍스 법인고객의 전기차는 앞으로 한국전력의 전국 8600여 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GS칼텍스는 주유소에 제공하는 세차, 정비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 상품을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이용하는 법인고객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 네트워크가 가진 접근 편의성을 전기차 고객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GS칼텍스 주유소에 급속 충전기를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GS칼텍스와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이 연동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호환되지 않는 양사 전기차 충전 요금 결제가 상호 가능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각 사의 전기차 충전 고객은 충전카드를 자유롭게 교차 사용할 수 있게 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한국전력과의 제휴를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 편의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차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전국 40개소에 100킬로와트(kw) 이상의 급속 충전기 46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70개 주유소에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0,000
    • -0.44%
    • 이더리움
    • 2,957,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12%
    • 리플
    • 1,997
    • -1.33%
    • 솔라나
    • 124,000
    • +0.08%
    • 에이다
    • 378
    • -0.26%
    • 트론
    • 422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3.3%
    • 체인링크
    • 12,980
    • +0.5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