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239억 투자 요거트 라인 증설…생산능력 2배 증가

입력 2020-09-04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풀무원다논)
(사진 제공=풀무원다논)

풀무원다논은 239억 원을 투입해 무주공장 내 3개의 신규 요거트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연간 요거트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증축으로 3072㎡(929평)의 전체면적을 추가로 확보하고 고속 충진설비와 포장설비, 전처리설비 등을 증설하여 요거트 생산 능력을 기존 2만8000톤에서 6만6800톤으로 확대했다.

풀무원다논에 따르면 생산라인 증설로 늘고 있는 소비자 수요에 맞는 제품 공급과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인프라 보유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풀무원다논은 또 무주군을 비롯한 전북 동부권 지역의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풀무원다논 정희련 대표는 “풀무원다논 무주공장은 그동안 `액티비아’ 등 세계적 수준의 발효유 제품들을 생산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요거트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전진 기지 역할을 해 왔다”며 “이번 3개 라인 증설로 생산 능력이 2배 이상 늘어난 만큼 앞으로 국내 요거트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77,000
    • +0.65%
    • 이더리움
    • 3,41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121
    • +0.43%
    • 솔라나
    • 126,600
    • -0.0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8
    • +0.21%
    • 스텔라루멘
    • 265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
    • 체인링크
    • 13,910
    • +1.4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