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중소벤처기업 대상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20-09-02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가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서 비대면 업무시스템 및 온라인 보안 솔루션 도입 등을 희망하는 중소ㆍ벤처기업(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업무 방식이 비대면으로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ㆍ벤처기업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비대면 분야 국내기업을 육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려는 목표도 있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벤처기업에게는 비대면 업무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지급된다.

바우처는 최대 400만 원으로 자부담 10%를 포함한다.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기업 당 최대 360만 원)까지 지원하고 10%는 수요기업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모집 규모는 8만 개사 내외로 2880억 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모집한다. 바우처 사용기간은 지원 대상 확정일로부터 8개월이다.

서비스 제공 분야는 △화상회의를 비롯해 △재택근무(협업 툴),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에듀테크(비대면 직무교육 포함), 보안 솔루션, △돌봄 서비스, △비대면 제도 도입 컨설팅 등이다.

아울러 벤처기업협회에서는 참여기업 중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 등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K-Startup’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운영기관으로 ’벤처기업협회‘를 지정하면 협회에서 진행하는 기타 연계 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김진형 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중소ㆍ벤처기업들이 비대면 업무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묶는다…다주택자 매물 출회 압박 커지나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1,000
    • +1.06%
    • 이더리움
    • 3,234,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2.1%
    • 리플
    • 2,050
    • +1.64%
    • 솔라나
    • 127,100
    • +0.08%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75
    • -2.86%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42%
    • 체인링크
    • 13,660
    • +2.78%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