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에세이 작가 변신…원더걸스→번역가→작가까지 ‘다재다능’

입력 2020-08-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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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혜림SNS)
(출처=혜림SNS)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에세이 작가로 변신했다.

12일 혜림의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 혜림의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이 발간된다고 밝혔다.

혜림은 2010년 그룹 원더걸스에 합류해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입학해 학업에 매진했다.

한동안 연예계에서 볼 수 없었던 혜림은 뜻밖의 곳에서 활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외국어 실력을 발휘해 통·번역가로 변신한 것. 혜림은 미국에서 활동 중인 칠레의 시인이자 사회운동가 마조리 아고신의 책 ‘나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은 선하다고 믿는다’를 번역했다.

이제 혜림은 작가로서 또 다른 도전에 한발을 내디뎠다. 이번에 발매되는 ‘헤엄을 치는 과정’은 관계와 삶에 지쳐 따뜻한 다독임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많은 이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한편 우혜림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지난 6일 7년 교제한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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