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폭로 속 한상혁, 한동훈 퇴출 먼저 알았나…결백 증거 공개 '초강수'

입력 2020-08-06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가 한동훈 검사장을 내쫓는 보도를 먼저 안 인물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인물로 지목된 이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었다.

6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관련 보도들에 엄정한 법적책임을 묻겠다"며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한 위원장은 자신의 전화 기록을 공개하면서 권 변호사와 통화 시간은 이미 MBC 보도가 나간 후 1시간 이상이 지난 오후 9시9분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권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의 '한동훈과 채널A 기자의 녹취록 보도'가 이뤄지기 몇 시간 전에 '한동훈은 반드시 내쫓을 거고 그에 대한 보도가 곧 나갈 것이니 제발 페북을 그만두라'는 호소에 가까운 전화를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이후 사실상 권 변호사에게 전화를 한 인물이 한 위원장으로 좁혀지자 한 위원장이 통화기록을 공개하며 허위보도라고 발끈한 것이다.

한편 한동훈 검사장과 채널A기자가 관련된 검언유착 수사는 사실상 한동훈 검사장의 공모사실이 명시되지 않으면서 '검언유착' 프레임에 갇힌 무리한 수사에 불과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장부가 먼저 울린 경고…건설사 4곳 중 1곳 '위험 신호'
  • 종부세 80% 카드 꺼내면 보유세 첫 10조 돌파⋯세금 부담↑
  • 중부 최대 200㎜ 폭우⋯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날씨]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MOU 끝난 것 같다”에 혼조 마감
  • 고점서 30% 급락…시험대 오른 슈퍼사이클 [반도체 고점인가, 저가매수 기회인가]
  • 영업이익 500억 냈는데 현금은 5400억 빠졌다⋯롯데건설 '정상화'의 그늘
  • "어디 전쟁 났나요?"…3월 전쟁 국면보다 더 요동치는 '롤러 코스피'
  • 단독 시중은행 횡령 보험금⋯ '한 건이냐, 세 건이냐' 30억 공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95,000
    • -1.93%
    • 이더리움
    • 2,582,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47,400
    • -2.63%
    • 리플
    • 1,621
    • -1.46%
    • 솔라나
    • 115,000
    • -2.87%
    • 에이다
    • 248
    • -3.88%
    • 트론
    • 491
    • -0.81%
    • 스텔라루멘
    • 269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10
    • -2.72%
    • 체인링크
    • 11,330
    • -2.07%
    • 샌드박스
    • 72.05
    • +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