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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망] 장중 수급 및 위안 환율 주목 ‘1188~1195원’

입력 2020-08-05 09:00

본 기사는 (2020-08-05 08:59)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5일 원ㆍ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0원 상승한 1194.10원을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한 가운데 미국의 추가 부양 정책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되면서 하락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6월 제조업수주는 전월보다는 둔화됐지만 시장 예상치는 상회했다”며 “미국 추가 부양 정책 합의에 대해 민주당 원내대표가 긍정적인 발언을 한 점도 금융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를 이끌며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93.31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와 위험자산 선호에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일 상승 마감한 국고채 금리에 대해선 “30년물 입찰 결과 수요가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외국인의 장기물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여기에 더해 오후 들어 호주중앙은행이 완화정책을 이어 나갈 것이라 주장한 점도 장기물 금리 상승폭을 축소시켰다”고 분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약달러 심화에도 원ㆍ달러 환율의 하락이 제한되고 있는데, 미중 긴장 속 위안 환율의 지지력과 타이트한 수급이 주요한 배경”이라고 짚었다.

이어 “해외 증권투자의 경우 기관들의 해외채권 투자 등은 주춤하고 있으나 개인의 해외주식 중심의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개인들의 직접 해외 채권 및 주식 투자의 경우 환헤지 비율이 낮아 외환시장에 상당한 달러 수요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미 달러와 전반적인 위험선호 분위기에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여름 휴가철로 타이트한 수급과 여전히 애매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증시 외인에 환율의 하락세는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7월 말 외환보유는 전월 말 대비 57억7000만 달러 증가했는데, 약달러에 따른 환산액 증가가 배경”이라며 “금일 장중 수급과 위안 환율을 주목하며 1190원대 초반 중심의 등락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오늘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는 1188~119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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