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수사' 송삼현 서울남부지검장 사의…검찰 고위직 빈자리 9곳

입력 2020-07-24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삼현 서울남부지검장.  (뉴시스)
▲송삼현 서울남부지검장. (뉴시스)

검찰 검사장급 고위간부 인사를 앞두고 송삼현(사법연수원 23기) 서울남부지검장이 사의를 밝혔다.

24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송 지검장은 최근 법무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 지검장은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 대구지검 서부지청 차장, 대검 검찰연구관, 부산지검 1차장검사, 대검 공판송무부장, 제주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7월 서울남부지검장으로 임명된 송 지검장은 라임자산운용 비리 의혹 수사 등을 총괄했다. 송 지검장이 사의를 밝히면서 라임 수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편 송 지검장의 사의 표명으로 검사장급 이상 고위직 빈자리는 9석으로 늘었다. 최근 김영대(22기) 서울고검장, 양부남(22기) 부산고검장이 사의를 밝혔다. 현재 서울남부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 서울고검장, 부산고검 차장 및 고검장, 대구·광주·대전고검 차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이 공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0,000
    • -1.11%
    • 이더리움
    • 3,18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75%
    • 리플
    • 2,077
    • -2.07%
    • 솔라나
    • 133,500
    • -3.12%
    • 에이다
    • 391
    • -3.22%
    • 트론
    • 474
    • +3.27%
    • 스텔라루멘
    • 262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1.68%
    • 체인링크
    • 13,630
    • -2.5%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