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과 Q&A] 제이준코스메틱 "수출ㆍ유통채널 다각화로 수익구조 개선"

입력 2020-07-09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준코스메틱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사드 보복 여파로 지난해 매출이 절반으로 줄면서 중국 중심의 수익 구조 한계를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수출지역 다변화와 함께 파머시 채널, 뷰티샵, 스파 등 현지 유통채널 다각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Q. 최근 해외 판로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 시장 공략에 성공하면서 마스크팩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블랙 물광 마스크팩을 앞세워 코스메틱 전문 업체로 시장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사드 보복 여파와 현지 중국 브랜드들의 약진으로 지난해 매출이 감소했다. 이에 그동안 중국에 편중됐던 매출구조를 내수를 포함해 북미ㆍ 중동ㆍ유럽ㆍ중앙아시아ㆍ아프리카 등 신규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Q. 최근 주요 계약 내용은?

K뷰티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동 지역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계열사 제이준에이치앤비는 370억 원 규모의 1차 수주에 이어 추가 계약에도 성공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진행된 계약금액은 560억 원에 달한다. 중동시장에서 K뷰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으로 중동 지역 수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외 바레인,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4개국이 추가되면서 6개국으로 늘었다.

Q. 현지 반응은 어떤가.

이번 중동 지역을 포함해 미얀마ㆍ카자흐스탄ㆍ모로코 등에서도 해외 채널에서도 K뷰티 관심이 높다. 특히 지난 5월 미얀마에서는 코로나19 여파에 현지 매장 대부분 영업을 잠정 중단하는 등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도 약 100개 이상 채널에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달엔 현지 최대 소매상인 ‘시티마트홀딩스’의 170여 개 점포에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

Q. 온라인 채널 전략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채널 다각화도 집중하고 있다. 작년 11월, G마켓 글로벌샵과 함께 ‘뷰티박스’ 캠페인에 나선 바가 있다. 태국과 대만 등 해외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행사 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6% 증가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카자흐스탄 시장에서는 온라인 채널 ‘flip.kz’ 등에 입점할 계획이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대표적 이커머스 채널 주미아(Jumia)와 뷰티 온라인 채널 Marilia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


대표이사
손상훈, 전경재(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0,000
    • +3.53%
    • 이더리움
    • 3,503,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1.57%
    • 리플
    • 2,017
    • +1.51%
    • 솔라나
    • 126,800
    • +2.92%
    • 에이다
    • 360
    • -0.28%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7%
    • 체인링크
    • 13,450
    • +2.67%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