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해외 인재 상시채용 착수…자율주행ㆍ연료전지 등 미래차 분야

입력 2020-07-08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 거주 및 해외 대학 이공계 석ᆞ박사 대상

현대자동차가 해외 인재 채용을 위한 문을 1년 365일 열어놓는다.

현대차는 8일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 석ᆞ박사급 인재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지난해까지 연 1회 해외 석ㆍ박사급 인재를 선발했다.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지원을 받아 선발한다.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맞춰 우수한 해외 인재를 적시에 선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2020 현대차 해외 우수인재 채용’ 모집 분야는 △자율 주행 △전력 전자 △연료 전지 △미래 에너지 △로보틱스 △인공지능ᆞ소프트웨어(AI · S/W) △빅 데이터 등 총 일곱 분야다.

모집 대상은 해외 대학 이공계 석ᆞ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해외 ‘Post-Doc: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원 활동’ 포함) 보유자다. 이 가운데 해외 거주 중인 자로 각 분야별 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매월 지원서를 제출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온라인 면접 △신체검사를 진행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상시 채용 전환으로 지원자가 본인의 일정에 맞게 지원해 구직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지원자 중심의 채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58,000
    • -1.39%
    • 이더리움
    • 2,49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295,500
    • +1.3%
    • 리플
    • 1,635
    • -1.39%
    • 솔라나
    • 104,000
    • -0.57%
    • 에이다
    • 225
    • +1.35%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0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66%
    • 체인링크
    • 11,340
    • -1.13%
    • 샌드박스
    • 75.39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