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7.6조 원…전반기 대비 15.1%↑

입력 2020-07-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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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결제대금 추이.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증권결제대금 추이. (자료=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7조6000억 원으로 전 반기보다 1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늘어난 수준이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7188억 원으로 전 반기보다 49.3%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2조4000억 원으로 전 반기보다 111.2% 늘었다. 차감률(96.8%)이 전반기보다 1.3%포인트 증가함에 따라 결제대금이 늘었다.

장외 주식기관투자자결제의 일평균 결제대금은 9150억 원으로 전 반기보다 57.0%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8조6700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9.3% 늘었다.

장내 채권시장의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3800억 원으로 전 반기 대비 28.9%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9조2300억 원으로 전 반기보다 10.8% 줄었으나 차감률 감소(7.9%포인트↓)에 따라 결제대금은 증가했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의 일평균 결제대금은 23조6000억 원으로 전 반기 대비 12.4% 증가했다.

채권 일평균 결제대금은 13조5000억 원으로 전 반기보다 30.3% 늘었다. 반면 양도성예금증서(CD)ㆍ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5조8300억 원으로 0.3%, 감소했고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4조5300억 원으로 11.0% 줄었다.

채권 종류별로 국채가 6조1300억 원(45.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금융채 3조500억 원(22.5%), 통안채 2조8100억 원(20.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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