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수원사업장을 찾아 사내 벤처프로그램 ‘C랩’에 참여 중인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를 향한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이 ‘C랩 갤러리’를 찾아 사내 스타트업 ‘릴루미노’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릴루미노’는 VR(가상현실)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시각 보조 솔루션이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입력 2020-07-06 16:3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수원사업장을 찾아 사내 벤처프로그램 ‘C랩’에 참여 중인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를 향한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이 ‘C랩 갤러리’를 찾아 사내 스타트업 ‘릴루미노’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릴루미노’는 VR(가상현실)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시각 보조 솔루션이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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