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수원 권선1구역 재건축 수주

입력 2020-07-05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사비 879억 규모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단지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단지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수원시 권선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열린 수원 권선1구역 재건축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며 2020년 하반기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원 권선1구역 재건축 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동남아파트 단지를 지하 2층~지상 15층, 총 442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79억 원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1㎡형 148가구 △59㎡형 220가구 △74㎡형 74가구로 이뤄진다. 442가구 중에서 약 80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실적 1조902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과 유동성, 시공을 기반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에 가입했다”며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수원 구도심에 힐스테이트를 공급해 신축아파트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00,000
    • -1.83%
    • 이더리움
    • 3,475,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64%
    • 리플
    • 2,124
    • -2.3%
    • 솔라나
    • 127,100
    • -3.13%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4.03%
    • 체인링크
    • 13,670
    • -3.53%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