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정치스승’ 김원기, 김부겸 후원회장으로

입력 2020-07-01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스승’으로 불리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이 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 출마를 앞둔 김부겸 전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김 전 의원 측은 1일 “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후보 출마를 공언해온 김부겸 전 의원의 향후 정치행보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의장은 1979년 1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17대 국회 의장에 이르기까지 5선 의원으로 40여 년간 정계에 몸담으며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활동했다.

김 전 의원과 김 전 의장의 인연은 지난 1995년 정계에 복귀한 김대중 대통령이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할 당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노무현, 유인태, 원혜영, 제정구, 김정길 당시 의원 등과 함께 민주당에 잔류했으며 이후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에서 활동했다. 김 전 의장은 김 전 의원의 현역 의원 시절 후원회장을 맡기도 했다.

김부겸 전 의원측은 김 전 의장에 대해 "우리나라 현대 정치사를 대변하는 민주당의 산 증인으로 김대중의 복심, 노무현의 스승, 문재인의 멘토로 일컬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46,000
    • +0.66%
    • 이더리움
    • 3,431,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15%
    • 리플
    • 2,098
    • +0.62%
    • 솔라나
    • 137,500
    • +1.48%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0.5%
    • 체인링크
    • 15,330
    • +0.3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