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납득되지 않는다”

입력 2020-06-10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분식회계와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며 “어떻게 수조 원 부당이득의 무게가 그리 가벼울 수 있느냐”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누군가는 불법을 저질러도 합당한 응징을 받지 않고 누군가는 평범한 일터에서조차 목숨이 위태롭다면, 그 사회는 결코 정의롭지 않다”며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결코 '민주주의'를 이야기할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6ㆍ10 민주항쟁 33주년으로, 이후 정치적 민주주의는 성숙해졌지만 사회적 차원의 민주주의는 여전히 멀었다”며 “이제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민주 영령의 넋 앞에 살아남은 이들이 바치는 맹세”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48,000
    • -0.12%
    • 이더리움
    • 4,36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23%
    • 리플
    • 2,819
    • -0.42%
    • 솔라나
    • 187,800
    • -0.05%
    • 에이다
    • 529
    • +0%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80
    • -0.19%
    • 체인링크
    • 17,990
    • -0.5%
    • 샌드박스
    • 216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