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효율 가전 환급 예산 27%만 남아…3차 추경 시 3000억원 증액으로 여유

입력 2020-06-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입액의 10%을 환급해 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 재원이 27%만 남았다. 다만 3차 추가경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3000억 원의 재원이 추가돼 여유가 생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가의 10% 환급을 지원하는 ‘2020년도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재원이 73%, 1102억 원 소진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500억 원으로 남은 금액은 398억 원(27%) 이다.

올해 3월 23일부터 3개월 동안 접수된 환급신청 건수는 89만 6695건이며 해당제품 구매 총액은 1조 1613억 원이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환급대상 가전제품 매출액은 2.3배로 증가해 이 사업이 소비 진작 등 내수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산 제품은 세탁기로 19만 294건(21%)이며 그 다음으로 전기밥솥 16만 623건(17.9%), 냉장고 13만 7868건(15.4%), 에어컨 11만 430건(12.3%), TV 11만 310건(12.3%) 등의 순이다.

이번에 판매된 고효율 가전제품을 통해 연간 약 4만 250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은 보고 있다.

환급대상 품목·제품 검색, 환급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으뜸효율 홈페이지(http://rebate.energy.or.kr) 또는 고객센터(1670-7920)에서 확인하면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시행 중인 사업규모를 3배로 확대(현재 1500억원에 3000억원 추가)하는 3차 추경안을 국회가 조만간 확정해 줄 경우 관련 대·중소·중견기업의 추가적인 매출 증가 및 에너지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1,000
    • -0.46%
    • 이더리움
    • 3,107,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
    • 리플
    • 1,999
    • +0.71%
    • 솔라나
    • 121,500
    • +1%
    • 에이다
    • 375
    • +2.74%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47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63%
    • 체인링크
    • 13,160
    • +0.77%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