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가전제품 사면 오늘부터 최대 30만 원 환급…TV·에어컨 등 10개 품목 대상

입력 2020-03-23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부터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최대 30만 원을 돌려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 이날부터 시행됐다. 이 사업은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환급 대상 품목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개다.

이 품목 중 시장에 출시된 최고효율등급 제품을 23일부터 올해 말까지 구매하면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비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1500억 원의 재원이 조기에 소진되면 지원이 종료된다.

소비자는 대상 기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산 제품의 효율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rebate.energy.or.kr)를 통해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고객 콜센터와 홈페이지는 이날 개시했고, 환급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다. 환급금액 정산과 입금은 4월 10일∼내년 2월 15일 이뤄진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국내 소비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 고효율 가전제품 보급 확대로 연간 4인 기준 1만6000가구의 연간 전력사용량과 맞먹는 약 60GWh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82,000
    • -2.64%
    • 이더리움
    • 3,288,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631,000
    • -3.44%
    • 리플
    • 1,985
    • -2.02%
    • 솔라나
    • 122,600
    • -3.46%
    • 에이다
    • 357
    • -5.05%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67%
    • 체인링크
    • 13,080
    • -4.25%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