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법사위원장에 민주당 윤호중…당 ‘핵심 브레인’

입력 2020-06-15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무에 밝은 핵심 인사로 꼽혀…2012년 대선 때 文 대변인 맡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의원실 제공)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의원실 제공)

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으로 4선의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선출됐다.

민주당 내 ‘브레인(Brain)’으로 꼽히는 윤 의원은 정책위 부의장,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당 사무총장 등의 자리를 두루 거쳐 당무에 밝은 핵심 인사로 꼽힌다.

윤 의원은 경기 가평 출신으로, 강원 춘천고를 거쳐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평화민주당 기획조정실에서 정당 생활을 시작했으며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작업에 참여하면서 김대중 정부 때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실에서 일하기도 했다.

국회에 입성한 것은 17대 총선이다. 경기 구리시에서 6차례 선거에 출마해 4차례 승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대선에서 패배했을 때 대변인을 하는 등 ‘친문계’로 분류된다. 정책적 식견이 높고 온화한 성품으로 동료 의원들과 친분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3년 경기 가평군 △서울대학교 철학과 △평화민주당 기획조정실 기획위원 △새정치국민회의 부대변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제17•19•20•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0,000
    • -1.55%
    • 이더리움
    • 3,156,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9%
    • 리플
    • 1,970
    • -2.23%
    • 솔라나
    • 122,300
    • -0.41%
    • 에이다
    • 368
    • -2.9%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4.32%
    • 체인링크
    • 13,060
    • -3.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