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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말투데이] 초요과시(招搖過市)/블로터

입력 2020-06-03 05:00

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무하마드 알리 명언

“나는 복싱보다 위대하다.”

미국의 흑인 프로권투 선수. 본명은 캐시어스 마셀러스 클레이. 로마올림픽에서 라이트 헤비급에 우승한 뒤 프로로 전향해, 리스튼을 KO로 이기고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 통산 전적은 61전 56승 5패 37KO승. 그는 오늘 세상을 하직했다. 1942~2016.

☆ 고사성어 / 초요과시(招搖過市)

‘남의 이목을 끌도록 요란스럽게 하며 저잣거리를 지나간다’라는 뜻. 허풍 떨며 자신을 드러내어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경우를 비유한다. 공자(孔子)가 위(衛)나라에 머물 때, 군주 영공(靈公)과 부인 남자(南子)가 행차하였다. “환관 옹거가 공자에게 뒷 수레를 타고 따라오게 하면서 요란스레 저잣거리를 지나갔다[宦者雍渠參乘 出 使孔子爲次乘 招搖市過之].” 공자는 영공이 자신을 그와 같이 대하는 것을 치욕으로 여기고 위나라를 떠나 조(曹)나라로 갔다. 원전은 사기(史記) 공자세가(孔子世家)편.

☆ 시사상식 / 블로터(Bloter)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의 합성어. 블로거의 독창적이고도 전문적인 분석 능력과 리포터의 현장 취재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저널리스트를 말한다. 이들은 주로 전문적인 주제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1인 미디어의 지위로 격상시킨다.

☆ 고운 우리말 / 회두리

여럿이 있는 중에서 맨 끝이나 맨 나중에 돌아오는 차례를 말한다.

☆ 유머 / 비아그라 부작용

늙은 수탉이 주인의 비아그라를 훔쳐 먹었다. 암탉은 물론 개, 돼지, 소, 말 등을 건드리자 주인이 “이놈아! 너무 밝히면 오래 못 살아!” 라고 했다.

어느 날 늙은 수탉이 마당에 쓰러져 있자 주인이 달려와 “그래 이놈아! 내가 뭐랬어? 너무 밝히면 이 꼴이 된다고 했잖아!”라고 하자 수탉의 대답. “쉿! 조용히 하고 저리 가세욧! 난 지금 솔개에게 미끼를 던지는 중이라고요.”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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