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연말까지 400여명 휴업 돌입

입력 2020-05-18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약 7개월간 업무 중단…평균 임금의 70% 수령

두산중공업이 연말까지 약 400명을 대상으로 휴업에 들어간다.

두산중공업은 18일 전체 6000여명의 직원 중 기술직, 사무직 구분없이 조업에 지장이 없는 수준에서 약 400여명을 휴업 대상으로 정하고 당사자들에게 해당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휴업 대상자들은 오는 21일부터 연말까지 약 7개월간 업무를 중단하며, 이 기간 평균 임금의 70%를 받는다.

그동안 경영 정상화를 위해 휴업을 검토해 온 두산중공업은 올 들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명예퇴직 규모에 따라 유동적으로 휴업 규모도 결정할 방침이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월 기술직 및 사무직을 포함한 만45세(75년생) 이상 직원 2700여명 대상으로 1차 명예퇴직 신청을 마감한 결과 650명이 3월부로 퇴직했다.

이어 지난 15일까지 같은 기준 2000여명을 대상으로 2차 명예퇴직 신청을 마감했으며 100여명이 신청했다. 마감일 이후에도 추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어 신청자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두산그룹은 지난달 말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해 3조원 이상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구안을 채권단에 제출했으며 유상증자, 자산 매각 등 자구 노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기재정정]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2,000
    • -0.71%
    • 이더리움
    • 3,266,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0.16%
    • 리플
    • 1,980
    • -0.5%
    • 솔라나
    • 122,200
    • -0.33%
    • 에이다
    • 356
    • -1.11%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15%
    • 체인링크
    • 13,040
    • -0.46%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