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뉴욕증시, 소비 개선 기대감에 상승…다우 0.25%↑

입력 2020-05-16 0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15일(현지시간) 항후 소비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라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0.08포인트(0.25%) 오른 2만3685.42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20포인트(0.39%) 상승한 2863.70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0.84포인트(0.79%) 오른 9014.56을 기록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미중 긴장 고조 등에 속에서 상당한 손실을 입은 채 한 주를 마감했다고 CNBC는 전했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2.65% 하락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2.26%, 1.17%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33,000
    • +0.1%
    • 이더리움
    • 4,225,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792,000
    • -2.04%
    • 리플
    • 2,743
    • -4.06%
    • 솔라나
    • 183,500
    • -3.67%
    • 에이다
    • 541
    • -4.42%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31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6.3%
    • 체인링크
    • 18,110
    • -4.58%
    • 샌드박스
    • 170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