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일제히 하락…다음주 주담대 금리 내린다

입력 2020-05-15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픽스 공시. (출처=은행연합회)
▲코픽스 공시. (출처=은행연합회)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2%로 전월보다 0.06%포인트(p) 하락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 역시 1.61%로 같은 기간 0.05%p 떨어졌고,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1.31%를 기록하며 0.07%p 밀려났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 값이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한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다양한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을 추가해 산출한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서서히 반영하나 신규취급액 기준은 해당 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정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신속하게 반영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0.5%
    • 이더리움
    • 3,02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
    • 리플
    • 2,019
    • -0.54%
    • 솔라나
    • 126,500
    • +0.32%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87%
    • 체인링크
    • 13,230
    • +0.0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