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만 명 넘겨

입력 2020-05-06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적 사망자 6418명

▲이라즈 하리르치(왼쪽) 이란 보건부 차관이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회견 도중 연신 기침하고 땀을 닦아 주의를 모았는데 결국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테헤란/EPA연합뉴스
▲이라즈 하리르치(왼쪽) 이란 보건부 차관이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회견 도중 연신 기침하고 땀을 닦아 주의를 모았는데 결국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테헤란/EPA연합뉴스

이란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확진자가 10만1650명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이날 누적 확진자 10만 명을 넘겨 세계 열 번째 누적 확진자 10만 명 이상 국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란은 지난달 18일 수도 테헤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했다. 또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2주간 나오지 않은 132개 단위 행정구역(전체 434개)을 ‘백색 단계’로 지정해 4일부터 이슬람 사원을 재개방했다. 8일엔 두 달여 만에 금요 대예배도 허용했다.

하지만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1일 이후 25일 만에 가장 많았다. 확진율(검사 수 대비 양성판정 비율)도 지난 3일 8.3%에서 14.3%로 올랐다.

한편, 이날 기준 사망자는 전날보다 78명 증가한 6418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사망자 수도 전날 63명보다 15명 늘었다. 누적 완치자는 8만1587명으로 완치율은 80.3%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47,000
    • -0.77%
    • 이더리움
    • 4,34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11%
    • 리플
    • 2,803
    • -0.95%
    • 솔라나
    • 187,000
    • -0.53%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87%
    • 체인링크
    • 17,820
    • -1.16%
    • 샌드박스
    • 214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