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ㆍ연립주택 단지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17~18일 분양

입력 2020-05-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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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오금동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투시도. (자료 제공=우미건설)
▲경기 고양시 오금동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투시도. (자료 제공=우미건설)
우미건설은 경기 고양시 오금동에 조성하는 블록형 단독·연립주택 단지인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를 17~18일 분양한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에선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이 단지를 이루고 있는 만큼 개별 단독ㆍ연립주택보다 입주 비용이 저렴하고 외진 느낌도 피할 수 있다. 우미라피아노의 입주 규모는 527가구, 가구당 전용면적은 84㎡다.

우미건설은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살려 우미라피아노를 설계했다. 우미라피아노에선 단독주택처럼 다락방과 테라스, 루프톱 등 아파트에서 누리기 힘든 맞춤형 설계를 누릴 수 있다. 동시에 주민 카페와 피트니스센터 등 아파트 못잖게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주민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ㆍ주차관제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서울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차로 5분 거리(1.6㎞)에 있다. 삼송역에는 신분당선 연장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추진 중이다. 신분당선이 연장되면 강남과 양재, 판교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와 6㎞가량 떨어진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하면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0여 분대로 더욱 줄어든다.

우미라피아노 근처 생활ㆍ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와 이케아, 은평성모병원 등이 있다. 북한산과 오금천, 오금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대부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쾌적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다.

오금유치원과 오금초, 신원중 등도 단지 가까이 있다. 신원고도 내년 개교할 예정이다.

규제도 아파트 분양보다 느슨하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당첨 후에도 제한 없이 다른 아파트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청약 신청은 자체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 계약일은 21~22일이다.

단지 견본주택은 고양시 삼송동에서 8일~14일 운영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신청은 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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