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D램 가격 10%대 급상승…중국 공장 가동 정상화 영향

입력 2020-05-04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램익스체인지 보고서…삼성·SK 3분기 생산량 확대 전망

▲D램 모듈 (사진제공=삼성전자)
▲D램 모듈 (사진제공=삼성전자)

중국 공장 가동 정상화에 따른 PC D램 수요 증가로 글로벌 D램 가격이 급상승했다.

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에 주로 사용되는 DDR4 8기가비트(Gb) D램 제품의 고정 거래 가격은 지난달 30일 기준 평균 3.29달러로 전달 31일(2.94달러) 대비 11.9% 올랐다.

상승 폭도 10%대로 2017년 4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 4개월 연속 상승세다.

최근 중국 공장 가동률이 회복하며 PC D램 소비가 크게 늘면서 관련 주문량 급증이 2분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PC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업체의 D램 재고는 3월 대비 소폭 하락한 6∼10주 수준으로 추정됐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버 D램 수요 증가에 따라 3분기 생산량을 확대하면서 전체 D램 공급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재정정]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28,000
    • +2.49%
    • 이더리움
    • 3,288,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84%
    • 리플
    • 2,011
    • +2.03%
    • 솔라나
    • 123,700
    • +2.57%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0.77%
    • 체인링크
    • 13,410
    • +2.84%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