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3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3%, 125% 씩 감소한 것이다.
회사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방산업 악화에 따른 고객사의 투자 지연이 주요 원인”이라 밝혔다.
입력 2020-04-24 16:52
주성엔지니어링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3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3%, 125% 씩 감소한 것이다.
회사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방산업 악화에 따른 고객사의 투자 지연이 주요 원인”이라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