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자메이카에 19만 달러 상당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

입력 2020-04-23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해외사업장이 있는 자메이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했다.

동서발전은 자메이카 보건복지부와 자메이카전력공사 재단에 19만 달러(약 2억3000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진단 장비 및 키트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대응해 자메이카를 포함한 총 4개국에 위치한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상대응체계를 포함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방호복, 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해외 파견·전출 중인 직원의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자메이카는 섬이라는 지리적인 특성상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에 취약한 환경으로, 22일 기준 확진자가 196명에 달한다.

이에 동서발전은 주 자메이카 한국대사관 및 자메이카 보건복지부와 △분자진단법 진단장비 2기 △코로나19 진단키트 △리보핵산(RNA) 추출 키트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전달한 진단 장비 및 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외수출 허가를 받은 국산 의료장비 생산업체(코젠바이오텍)가 생산한 물품으로, 약 5000명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진단 장비 및 키트 지원으로 현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자메이카 정부와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95,000
    • +4.3%
    • 이더리움
    • 3,588,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4.01%
    • 리플
    • 2,195
    • +5.68%
    • 솔라나
    • 132,500
    • +5.49%
    • 에이다
    • 391
    • +6.83%
    • 트론
    • 477
    • -1.85%
    • 스텔라루멘
    • 255
    • +7.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4.89%
    • 체인링크
    • 14,440
    • +5.87%
    • 샌드박스
    • 125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